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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초등학교 4학년 ...이아현
.. 2010년 여름 성경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한달 전부터 기도문을 읽으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때마다 이번에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더더욱 새 사람이
될 것을 결심 하였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서가시는 하나님을 따라~~ 내 인생의 기적이
펼쳐질 것을 생각하며...두 손을 높이 들고 기도 하였습니다..
주여...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불려 주세요....나를 써 주세요.//
그러자면 지금부터 말씀대로 공부 하면서 준비하여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지난 1월부터 시작 된 말씀 훈련이 생각납니다..
내 생각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생각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주 선교 캠프에도 많은 친구와 함께
...눈물을 흘리며 은혜를 받았습니다.
....찬송도 많이 불렀습니다.
그전에는 멍하니 입만 다물고 있었는데..이제는 찬송을 부릅니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저도 이 신앙의 고백처럼 살아야겠다고 기도합니다.
...뭐든지 하기 싫어도 주님의 말씀이라면 하겠습니다.
,,,순종 하겠습니다..
..여름 성경학교를 마치면 더욱 새 사람이 될것이라고 기대 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참 감사합니다...
.저를 불러서 사용해 주세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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