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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다녀와서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14-10-29 10:54 |
조회 |
9,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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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5월 새로남Tres dias 여자38회 아주나반(아낌없이주는나무)
에서사랑을 흠뻑받고온 이명란권사입니다
선배님들의나비가 얼마나 부러웠던가!
그래요 제가 그렇게 갈망하던그곳을 다녀왔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해주셨기에 가능했고 전에는 듣도 보도 못했던 프로
그램을 우리 정재춘담임목사님을 통해서 전에는 경험하지못한 경험
을하게됨을 정말 감사합니다.
순간순간이 감동이고 눈물이고 웃음이였습니다.
우리성도여러분 !
꼭한번 가보세요.
주님의 사랑을 은혜를 축복을 만끽하고 오세요
꼭 한번가보세요 저같이 바쁜사람도 다녀왔는데 기도하며 준비하면
다 다녀오실수 있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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