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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것도 습관이다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14-10-29 10:27 |
조회 |
7,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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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웃는 것도 습관이다.
늘상 웃고 있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언제나 무표정한 얼굴에
무거워 보이는 이들이 있다.
나는 잘 웃는 편이다.
그러나 정작 혼자있을 때는
무표정일때가 많다.
표정에 따라 기분이 좌우되는데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자연스러운
미소가 혼자 있을때는 심각할 정도로
무표정할 때가 있다.
나는 경계하고 노력한다.
긍정적인 생활태도를 갖기 위해
표정은 부드럽게,
유머와 개그를 찾아보며 웃는다.
요즘은 학생부 교사를 하면서 활짝
웃고 있는 나를 느낀다.
기쁨과 슬픔은 공존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당연히 기쁨의 손을 들어야지.
웃는 것만으로도 훨씬 열린마음,
열린사고가 가능하다.
긍정이 심어지게 된다.
여유가 생긴다.
기분이 정말 가라앉을 때는
아이들과 마구 뒹굴며, 장난치고
웃다보면 어느새 가슴이 뻥~
활짝 웃는 나는 편안해 진다.
웃음은 삶의 윤활유~
언제 어디서나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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