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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못을 뺍시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14-10-29 10:27 |
조회 |
7,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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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이관섭 권사입니다. 좋은글이 있어 몇자 옮겨봄니다.
긍정과 부정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항상 사람의 마음에 함께 존재합니다.
기분에 따라서
금방 긍정이 되었다가 부정이 되기도합니다.
어쩔 수 없는 연약한 사람이라
그렇다고 위안을 해 보지만,
마음속에 제거할 것을
제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리 사람들의 마음에는
수많은 못이 있다고 합니다.
그못을 빼내야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못 한다,못 살겠다,
못 견디겠다, 못 하겠다 등 ...
여기서 "못"을 빼 버리면
한다(할수있다),살겠다,견디겠다,하겠다 등...
못만 빼버리면 부정이 금방
긍정으로 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게는 도대체 몇 개의 못이 박혀있는지 ...
실패를 하여도
다시 일어나는 것은 긍정이지만
그대로 포기해 버리는 것은 부정입니다.
하나님은 실패한 자는 사용해도
포기한 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우리는 할수있습니다.
1,000명성도 100개속회 교회학교 각부서100명씩
하면됩니다.해봅시다.시기가 문제입니다.
3월22일 새생명 축제에 아름다운 만남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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