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14-10-29 10:46 |
조회 |
9,821 |
가을맞이 새생명축제로 교회는 분주하겠군요
정말 가고 싶은데.
목사님 오신지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처음 오셨을때의 어색함이 아직도 생생한데 말이죠
제가 첫 독서 하는 날 실수로 다른 구절을 읽어 새로 오신 목사님 눈밖에 났나 너무 죄송했는데
다음을 기약하지 못한 채 이사를 와 버렸네요
가을 하늘이 화창하여 좋지만 기온 차가 너무 커서 건강을 해칠까 염려됩니다.
저도 며칠 앓았는데 신종플루인줄 알고 무척 겁났었습니다.^^:
목사님, 부목사님, 장로님, 전도사님, 권사님들,,바쁘신가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멀리서나마 늘 기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