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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 부는 성령의 바람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14-10-29 10:43 |
조회 |
9,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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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동두천에도 새 생명 축제의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했고 그 시간이 얼마나 좋았는지 멀리서 안타까워 했더랍니다.
꼭 가고 싶었는데 ㅜ.ㅜ
그래도 다행인건 목사님과 더불어 함꼐 노력하고 힘을 받는 성도님들의 모습이 여기서도 보이고 좋은 소식 들리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가고 싶고, 듣고 싶고, 함께 하고 싶은 소문난 성환 교회로 날로날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목사님, 저희 어머니 퇴원하셨어요
목사님을 비롯하여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합의도 잘 끝났고 지금은 여기서 한의원으로 통원 치료중이시구요
한창 농번기에 안좋은 일이 생기는 바람에 덕분에 농사핑계로 성환에 자주 내려갈 일이 생겼습니다
한 번씩 주말에 내려가 마늘캐고, 감자캐고, 양파캐고, @@헥..논 농사 안지으시는 것만으로도 다행히라 생각했어요,
7월에 고추따러 내려갈때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여름성경학교때도 함께 동참 할 수 있을 것 같아 얼마나 좋은지모르겠어요
7월이라해도 얼마 안남았네요,.
그때 뵙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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