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하고 불러 놓고 아무 말도 못하였네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14-10-29 10:42 |
조회 |
9,584 |
내 지치고 힘들어서
주님께 말씀 드리려고
주님! 하고 불렀다가
주님 십자가 생각나서
차마 말씀 드리지 못하였네.
내 위로 받고 싶어서
주님께 말씀 드리려고
주님! 하고 불렀다가
겟세마네의 주님이 생각나서
차마 말씀 드리지 못하엿네.
내 십자가 너무 무거워
주님께 말씀 드리려고
주님! 하고 불렀다가
골고다 오르신 주님생각나서
차마 말씀 드리지 못하였네
힘이 들고 어려워도
주의 고난에 비할 수 없기에
차마 힘들다 말할수없어
주님하고 불러놓고
아무 말씀도 드릴수가 없었네.
- 인터넷에서 펀글-
신록의계절 5월 가정의달 그리고 감사의조건이 많은달.
주일은 은혜롭게 보내셨는지요?
한주간도 믿음으로 승리하며 5월 한달 잘 마무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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