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14-10-29 10:28 |
조회 |
8,168 |
집사(권사,장로)님 은 참좋은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집사(권사,장로)님은 집사(권사,장로)님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 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사람은
아무리 내게 함박웃음을 보여도
반가움보다는 어색함이 앞서는데
집사(권사,장로)님이 미소짓는 상상을 하게되면
나도 모르게
수줍은 미소를 보이게됩니다.
너무나 힘이 들때
내게 힘이 되어주는건
가까이 있는 너무나 큰
함박웃음을 짓는 그런 사람이 아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곳에서
내게 미소 지어 주는 집사(권사,장로)님입니다.
그럴수록 힘이들수록
함께있고 싶은사람이 집사(권사.장로)님입니다.
살아간다는 게
상처와 상처끼리 만나서
그 상처를 부비며 살아가는 거겠지만
집사(권사,장로)님과 상처를 부빈다면
난 정말 행복 할 것 입니다.
집사(권사,장로)님은
좋은 사람입니다.
집사(권사,장로)님은
평생을 가지고 가고픈
좋은 미소를 가진 사람입니다.
한주간도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 좋은 사람 >> 중에서 이관섭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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